종목진단
회원경험담
팜시스템 주식투자법
 
HOME > 회원참여 > 팜시스템 주식투자법
 
성공투자를 위한 면역력을 길러주는 책
재운복덕 2019-03-31 19:28 4 387
첨부파일 :첨부파일1 (762KB)
 

지난 7월 친구를 통해 처음으로 부자아빠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 강의를 해주시는데 다른 주식 강사들과 다른 것 같다며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그 때만 해도 저에게  ‘주식이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란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대답만 건성으로 하고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거듭된 권유와, 8월 특강에 가자하는 재촉(?)  더 거절하기도 뭣하여 처음으로 부자아빠님을 만나러 동자아트홀로 갔습니다.

 강의분위기에 적응이 안되고, 이번 신작  어느 분의 후기처럼 교주님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강의나 팟빵 강의를 듣지를 않았으니 뭐라고 하시는지 이해도 하나도 안되고, 건방지게도! 결과 차트만 놓고 말하면 나도 말할 수 있겠네~ 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부자아빠님의 열혈 팬인 친구는 책에 사인을 받는다고 줄을 섰고, 저는 그런 친구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그 날 사례를 발표하신 분의 옆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그 분에게 너무 궁금하여 몇 가지를 물어보았고, 저는 난 주식 계좌도 없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어도 되냐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분께선 저에게 당신은 행운아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이 제 마음을 강렬히 움직였습니다.

그 뒤로 유튜브 방송과 팟빵 강의를 빼놓지 않고 다 들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모르겠고 이해가 안되어 주식 투자를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방송을 들으며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힌트 삼아 소액으로 조금씩, 수업료라고 생각하고 공부해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아빠님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에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제목이 팜시스템 주식투자법이라는 말에 이 책을 공부하여 올해는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무료방송은 사실 한계가 있으니까요.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지 좀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주식시세의 비밀을 읽을 때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 동안 나름 아빠님의 방송을 듣고 '부자아빠의 팜시스템 주식투자법'을 읽으니 한 줄 한 줄 느껴지는 바가 달랐습니다.

 

몇 번이나 강조하셨던 말씀 중 가장 제 가슴을 울린 것은 주식투자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되는 길이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소액으로 조금씩 하다보면 어느새 계좌가 불어나있을 것이라고 하셨죠. 전 처음엔 이 말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돈이 있어야 투자할 것 아닌가? 돈이 없는데 투자를 어떻게 하라는거지? 주식은 사서 떨어지면 그야말로 본전도 못 찾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이 저의 주식 투자를 가장 방해한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어떤 곳에 투자를 하든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이성적 낙관론자가 되어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동네 부자 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R=VD니까요.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그래서 결국 어떤 종목을 사라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 구체적인 종목 추천이라도 있길 바란 사람처럼 말이죠. 늘 말씀하시는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부해야 한다는 말은 또 저 멀리 날아가버린 채, 남이 정해주는 것에 따라가려고만 했던 저와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고통을 회피하고 안전을 추구한다고 하신 것처럼 탐색의 고통보다는 누군가 리딩해주는 안전함에 의지하고 싶었나봅니다. 투자는 결국 자기 마음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일요일 밤 만나뵐 수 있는 무료방송에서 말씀하신 전종목 차트를 봐라라는 말씀도 음 그렇구나.. 했지만 실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걸 언제봐?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책에서도 강조하신 걸 보고서야 일주일에 한 번은 보려고 시간을 내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은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는게 이 경우겠지요. 그래도 보다보면 언젠간 눈에 익고 시세의 흐름이라는 것을, 시세의 분출이라는 것을 깨우칠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자세, 이 부분이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지난 2월 특강 추천주를 덥석 사고 공부용으로 보는데 오르고 내림에 일희일비하는 저의 모습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었습니다. 틈날 때 마다 mts를 켜고 빨간색인지 파란색인지 살펴보고, 오르면 기분 좋고, 내리면 아쉽더라구요. 이게 시세중독이구나. 이래서 폰에서 지우라고 했구나. 온몸으로 이해가 됩니다.

이 종목에 올인했었다면? 그 짜릿했을 순간과 아찔했을 순간이 상상됩니다.

특강 때도 말씀해 주셨던 신승의 개념이 절로 떠오릅니다. 소액으로 공부하라는 말씀도 확실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예약해서 받은 책을, 읽고 또 읽고 노트에 적고 이해한 바를 마인드맵으로 오늘 아침에야 정리했습니다. 4회독 5회독 하며 열심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마인드맵으로 만들어보고 다시 한 번 보며 내용을 체크하니 아직도 배움을 놓친 부분들이 있네요. 역시 배움은 평생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 책으로 조금은 면역력을 길렀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다른 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하며 평범한 동네부자 얘기를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된다면 고아원을 운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전 그냥 편히 즐기며 노후를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 친구는 그렇다면 베풀며 살겠다고 합니다. 저랑 친구는 사실 초등교사입니다. 순환 근무를 하는 저희는 흔히 말하는 도심 공동화 지역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평범 이하의 삶을 사는 아이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를 보며 전 가난에서 탈피하고 싶다고만 생각했는데 친구는 선한 부자의 삶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선한 부자에 대해 아빠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데도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것은 저도 선한 부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돈을 모아서 아빠님 강의를 꼭 들으려 합니다.

 

선한 동네 부자의 삶을 간절히 꿈꾸게 되었으니까요. 저만의 투자 공원을 만들어 성심으로 가꾸며, 투자심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  어차피 나는 흙수저라고 비관하며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던 모든 시선을 놓고, 원하는 삶의 길로 가기 위해 돈 공부라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책상 앞 비전보드에 써 붙인 말을 진실로 믿으며 독후감을 마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부족하나마 정리한 마인드맵 자료를 첨부파일로 같이 올려봅니다.

이 책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서 다시 한 번 책 내용을 되살려 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게될사람 우와 정말 멋진 친구분을 두었습니다^^ 저역시 비슷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부자가 된다면 사회사업가의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 잘 되실 줄 기대하고 믿습니다^^   2019-03-31 19:39  
크게될사람 친구분 필명이 정말 궁금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알려 주실 수 있으신지요?^^   2019-04-03 21:55  
부자아빠 네 착한사람들이 부자되는 법은 팜시스템입니다. 글 잘쓰셨습니다   2019-04-03 22:16  
배당부자 잠재의식의 힘을 믿습니다. "나의 미래는 내가 매일 생생하게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부자아빠님의 철학을 배우다보면 경제적인 면도 많지만 무엇보다 인생철학을 많이 배우게 되더라고요. 어떤 고수님은 주식 한 주도 없이 1년 연회비내고 강의만 계속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있지요. 많은 경험 해보시고 나만의 철학 잘 만들어가시면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2019-04-07 09:19  
부자아버지 정말 좋은글이네요 bb   2019-05-29 23:13